
마친 뒤 안내
그대로 쉬어 가세요
끝나고 나면 조금 더 그 자리에서 오늘 하루를 정리하며 숨을 고르는 시간도 가져 보세요. 손길이 멈추면 오늘만큼은 하루 종일 쓴 몸을 토닥이듯 포근한 이불로 감싸 주세요. 마친 뒤 따뜻한 차 한 잔을 손에 들고 느긋하게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도 괜찮은 끝맺음이에요.
관리가 끝난 뒤의 느슨함을 구실 삼아 오늘 하루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셔도 좋아요.





오산 어디서든 계신 곳으로 직접 가서 온몸을 차분히 돌봐 드려요. 사무실이든 자택이든 계신 곳이면 어디든 그대로 받으실 수 있어요. 평일이든 주말이든 24시간 쉬는 날 없이 맞춰 드리니 좋은 때를 정해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천천히 살펴 가요
지금의 컨디션을 처음에 듣고 세기와 속도를 그에 따라 잡아요. 이 근처를 오가느라 팔이 무거워 몸이 처지는 날엔 가만히 누운 채 그 무게를 잠시 잊고 계셔도 좋아요.
손의 움직임은 느린 쪽을 바탕으로 하되, 원하시면 조금 빠르게도 이어 가요. 힘으로 하는 것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손길이 잘 맞는다는 분도 있으니 그 방식도 말씀만 하시면 해 드려요.

그대로 쉬어 가세요
끝나고 나면 조금 더 그 자리에서 오늘 하루를 정리하며 숨을 고르는 시간도 가져 보세요. 손길이 멈추면 오늘만큼은 하루 종일 쓴 몸을 토닥이듯 포근한 이불로 감싸 주세요. 마친 뒤 따뜻한 차 한 잔을 손에 들고 느긋하게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도 괜찮은 끝맺음이에요.
관리가 끝난 뒤의 느슨함을 구실 삼아 오늘 하루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셔도 좋아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처음 만나도 편하게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관리사는 교육을 마쳤고,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쳐요.
마사지샵을 찾아보신 이유가 분명하다면 시작 전에 담당 관리사에게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담당 관리사는 누워 계신 분이 마음 놓고 쉬실 수 있도록 손길을 고르게 하고 가만가만 곁을 지켜요. 꾹꾹 눌러 주길 바라는 날이 있는가 하면 가볍게 넘기고 싶은 때도 있으니까 담당 관리사는 그때마다 새로 여쭤봐요.

양은 말씀대로
양은 처음부터 편하신 대로 정하고, 오일은 아로마 오일, 무향 오일, 호호바 오일을 함께 써요. 분마다 좋아하는 감촉이 달라서 바르는 양은 미리 정해 두지 않고 말씀을 들으며 그때그때 조절해요. 시작할 때 오일 양은 얼마큼이 좋을지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발라요.
바르는 양은 중간에도 언제든 더하거나 줄여 달라고 말씀하시면 곧바로 바꿔 드려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하루가 길었다면
마사지샵는 흔히 쉴 자리를 마련해 두고 손님을 맞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낱말이 조금 달라도 받는 순서는 바라시는 쪽에 따라 차근차근 정해요.
이름만 들어서는 이런 관리가 어떤 쉼인지 헷갈리신다면 모르는 것부터 가볍게 알려 주세요.
이 근처에서 아침부터 내내 선 채로 버틴 날엔 느긋하게 등을 대고 누워 쉬어 보세요.
누군가 나를 돌봐 주는 시간이 그리운 저녁엔 계신 곳에서 가만히 쉬어 가세요. 조용히 있고 싶은 날이라도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 계시면 괜찮아요.

깔끔하게 시작해요
누울 곳엔 시트를 펴 두고, 받는 분이 준비하실 건 없어요.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것으로 쓰고, 손이며 용품은 먼저 소독하고, 타월도 여유 있게 준비해요. 편하게 누워 계시려면 먼저 자리가 깔끔해야 하니까 그 부분부터 살펴요.
몸에 쓰이는 것은 언제나 깔끔한 상태로 맞춰 두려고 한 번 더 들여다봐요. 언제나 몸을 누일 자리부터 곁에 놓이는 것까지 모두 가지런히 살펴 두고 천천히 시작해요.
마사지샵 소식을 찾다 여기까지 오셨다면 기쁜 마음으로 단정한 손길과 정갈한 끝맺음으로 모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