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고 난 다음
끝나고도 느긋하게
관리 뒤엔 몸을 가볍게 움직여 보거나 따뜻한 물을 챙기시는 걸로 충분해요.
끝나고 나서 몸이 포근하게 느껴진다면 양말을 신어 그 느낌을 이어 가 보세요.
관리가 끝나도 노곤한 기분을 조금 더 누리시려면 휴대폰을 들기보다 조용히 누워 계세요.
관리 뒤의 나른함을 마음껏 누리며 누운 채 잠이 드셔도 좋아요.



빠듯한 하루를 끝낸 뒤 다시 나가지 않고 계신 곳에서 느긋하게 쉬어 가실 수 있어요.

끝나고도 느긋하게
관리 뒤엔 몸을 가볍게 움직여 보거나 따뜻한 물을 챙기시는 걸로 충분해요.
끝나고 나서 몸이 포근하게 느껴진다면 양말을 신어 그 느낌을 이어 가 보세요.
관리가 끝나도 노곤한 기분을 조금 더 누리시려면 휴대폰을 들기보다 조용히 누워 계세요.
관리 뒤의 나른함을 마음껏 누리며 누운 채 잠이 드셔도 좋아요.

정돈된 자리에서
쓰는 오일이 몇 가지인데 무향 오일과 호호바 오일도 들어 있고, 얼마나 바를지는 원하시는 만큼 정해요. 오일 양이 적당한지 받으시는 동안 조용히 확인하고 원하시는 대로 양을 더하거나 줄여요.
타월도 여유 있게 챙기고,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깔고. 수건은 넉넉히 가져가고, 손이며 용품은 소독을 마치고, 일회용 용품은 늘 새로 뜯어 써요. 언제나 쉬실 자리부터 곁에 놓이는 것까지 빠짐없이 가지런히 맞춰 두고 시작해요.
이 근처 어느 곳에 사시든 살림살이를 함부로 건드리지 않게 늘 차분하게 머물다 가요.
누우실 곳을 맨 처음 산뜻하게 정리한 뒤 시작하니 걱정 없이 기대셔도 돼요.
수고로움은 내려놓고 편안함은 오롯이 가져가실 수 있도록 차근차근 살펴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머무시는 곳에서
모텔, 아파트나 호텔처럼 머무는 곳이면 어디든 부담 없이 쉬어 가세요. 지내시는 곳이니 받는 동안 불빛도 편하신 대로 맞추시면 돼요.
끝난 뒤 겉옷을 걸치고 돌아갈 필요가 없다는 게 방문 관리의 좋은 점이에요. 나에게 맞춘 공간에서 받는 관리라 조금 더 온전히 나만의 시간처럼 다가올 수 있어요.

많이 물어보시는 것
편히 눈 감고 쉬고 싶다고 처음에 말씀해 주시면 마칠 때까지 대화를 아끼며 진행하고, 가볍게 수다를 떨고 싶으시면 편하게 나누셔도 돼요.
발관리는 흔히 발뒤꿈치와 발바닥을 두 손으로 천천히 쓸어 주는 손길을 가리키는 말로 쓰여요.
코스와 상관없이 시간은 60분·90분·120분 중 그날 사정에 맞춰 정하시면 되고, 처음 받으신다면 짧은 쪽부터 천천히 받아 보셔도 괜찮아요.

편하게 받으시도록

일정에 맞춰서
발관리는 발등과 복사뼈 둘레를 위주로 살피는 케어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말이 무엇이든 손길의 세기는 바라시는 쪽에 따라 천천히 맞춰 가요. 발 쪽을 더 봐 달라고 하시면 그쪽에 공을 더 들이고, 전신을 기본으로 같이 진행해요. 이름만 들어서는 발관리가 어떻게 받는 건지 헷갈리신다면 걸리는 점부터 가볍게 물어봐 주세요.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도 바라시는 때를 골라 알려 주시면 그 시간에 맞춰 찾아가 드려요. 느긋하게 쉬고 싶은 날엔 90분, 120분 가운데 하나로 정해 두고 끝까지 서두르지 않고 가만히 쉬어 가셔도 좋아요.
이 근처의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이나마 천천히 가는 쉼을 만들어 보세요. 언제 받는 게 좋은지 딱 정해진 답은 없지만, 일정이 한가한 날이 제일 잘 맞아요.
정신없던 한 주의 끝에 조용한 쉼을 살짝 끼워 두면 그다음 날들을 보내기가 한결 나을지 몰라요. 해가 진 뒤 조명을 낮춘 방에서 받는 관리는 오늘의 쉼표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맡고, 도착하기 전엔 미리 문자를 보내 드리고,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어요.
관리사는 시작할 땐 살살 손을 얹고 말씀을 들으며 강도를 천천히 맞춰 가요.
이 근처에서 뵙는 관리사가 어렵게 느껴지셔도 평소 말투로 불편한 곳을 알려 주시면 그대로 맞춰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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