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하지 않아요
편하게 받으시도록
- 여쭙지 않고 세기를 올리지 않아요
- 홍보 목적으로 먼저 연락하지 않아요
- 따로 준비할 것을 부탁드리지 않아요
- 아프다고 하시면 멈추고 세기를 다시 정해요
- 늘 같은 순서를 고집하지 않아요
- 한 번 쓴 일회용 용품은 다시 쓰지 않아요




빠듯한 하루를 정리한 뒤 밖에 나서지 않고 안성에서 그대로 누워 쉬실 수 있어요. 펜션이든 호텔이든 계신 곳이면 어디든 그대로 받으실 수 있어요.

편하게 받으시도록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고, 도착하기 전엔 먼저 문자를 드려요. 관리하는 동안 손의 무게는 늘 같은 게 아니라 받으시는 분이 편하다고 하시는 쪽으로 조절돼요.
이 근처 계신 곳에서 관리받으시는 동안 관리사는 손님 호흡에 발맞춰 조급하지 않게 손을 옮겨요. 속도가 빠르다 싶으시면 그대로 두지 마시고 편하게 알려 주세요, 관리사가 그 자리에서 맞춰 드려요.

누워서 쉬는 시간
양은 원하시는 만큼 정하고, 쓰는 오일은 여러 가지를 갖춰 두는데 아로마 오일과 무향 오일도 들어 있어요.
가벼운 손길이 편하신지 또는 묵직한 압이 괜찮으신지 차분히 듣고 맞춰요. 애쓰지 않아도 좋은 시간이니 천천히 숨을 내쉬며 쉬어 가세요.
초반엔 누르는 정도를 부드럽게 해 보다가 좋다고 하시면 조금씩 올려 가요.
하시는 말씀에 기대어 손의 무게를 순간순간 바꿔 가며 온몸을 살펴요.

쉬고 싶은 때에
평일이든 주말이든 24시간 쉬는 날 없이 맞춰 드리니 바라시는 때를 정해 편하게 알려 주세요. 어느 코스든 받는 시간은 60분, 90분, 120분 중에서 그날 사정에 맞춰 정하시면 돼요.
이 근처에서 볼일을 다 보고 돌아온 저녁이라면 가방을 내려놓고 천천히 몸을 눕히고 하루를 접으셔도 좋아요. 마지막 손길까지 남은 시간을 세지 않으셔도 괜찮도록 속도를 차분히 가져가요.
바람 선선한 휴일 오후엔 익숙한 자리에 몸을 눕히고 누리는 쉼이 더욱 아늑하게 다가와요. 이런 관리를 알아보셨다면 언제 받으면 좋을지도 고민되실 텐데, 일정이 느슨한 때를 잡으시면 충분해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하루가 길었다면
얼굴 마사지는 흔히 눈가와 이마가 피곤하게 느껴질 때 받는 관리를 가리켜요. 이름이 같아도 몸 상태마다 순서와 속도가 제법 달라질 수 있어서 먼저 바라는 점을 확인해요.
얼굴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하시면 그 주변에 시간을 조금 더 쓰고, 전신을 고르게 살피며 나란히 진행해요.
이름만 들어서는 얼굴 마사지가 어떤 쉼인지 감이 잘 오지 않으신다면 걸리는 점부터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누군가 내 몸을 살펴 주는 시간이 간절한 저녁엔 계신 곳에서 가만히 쉬어 가세요.
피곤은 한데 쉽게 잠이 안 드는 저녁에도 한동안 몸을 맡기고 쉬어 가 보세요.
이 근처에서 이삿짐을 하나하나 싼 날을 보내셨다면 저녁엔 누군가의 손에 등을 맡겨 쉬어 가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말수를 줄이고 싶은 저녁에도 눈을 감고 편히 누워 계시면 충분해요.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소리 내 말하기 쑥스러운 부분도 글로는 훨씬 쉽게 적으실 수 있어요. 첫 상담에서 다 정하지 않아도 되니까 아는 만큼만 우선 알려 주세요. 혹시 좋아하시는 분위기를 딱 정하지 못하셨어도 상담하면서 함께 정해 가면 돼요.

그대로 쉬어 가세요
손님이 준비하실 건 없고, 쓰실 타월을 준비하고, 수건은 따로 가져가요.
마친 뒤 보리차 한 잔을 곁에 두고 멍하니 천장을 올려다보는 여유도 좋은 쉼이에요. 마친 뒤의 느슨한 느낌이 아쉽다면 그 순간을 간직해 두셨다가 다음 쉼을 정해 보세요.
관리 뒤에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편한 자리에 앉아 한동안 쉬어 가세요. 마친 뒤의 느긋함을 천천히 즐기며 누운 채 잠깐 조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