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돌봄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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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 후기, 가볍게 수다 떨고 싶은 날에

서대문 어디서든 받으실 곳으로 찾아가 전신을 부드럽게 살펴 드려요. 일을 마친 뒤 한숨 돌리고 싶을 때도 늦은 밤이나 새벽에 받으실 수 있으니 시간 걱정은 덜어 두고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막대 꽂힌 디퓨저 병 그림

서대문 이런 분께 추천

쉬어 가고 싶은 날

이 근처 이곳저곳을 하루 종일 발로 뛴 날엔 온몸을 느긋하게 살피는 이런 쉼이 반가울 거예요. 의자에 내내 앉아 있던 날엔 몸을 느긋한 손길에 맡기고 그대로 쉬어 보세요.

금방 부어오르는 분이라면 지친 한 주 끝에 한 번쯤 계신 곳에서 눈을 감고 쉬셔도 돼요.

잎 달린 귤 가지 그림

오일 이야기

피부에 부드럽게

오일은 몇 가지를 챙겨 가는데 무향 오일과 아로마 오일도 함께 들어 있어서 향이나 느낌이 걱정되시면 먼저 말씀해 주세요. 미끄러운 느낌이 싫으신 분은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시작할 때부터 바르는 양을 줄여서 시작해요. 관리 내내 오일을 바르는 속도도 세기와 함께 말씀하시는 대로 차분히 맞춰 가요. 받은 뒤에 이 근처에서 누굴 만날 일이 있다면 오일이 덜 남도록 적게 써 달라고 처음에 알려 주세요.

자기 전에 받으실 땐 방 안에 퍼진 잔잔한 향 속에서 느긋하게 누워 계세요.

방 안에 남은 향은 바람이 들면 금세 옅어지는 정도예요.

장미 한 송이 그림

어떤 관리사가 오나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교육받은 관리사비눗방울 세 개 그림야자수 한 그루 그림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

관리사는 자격이 있고,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오고,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처음 만나는 사이라 불편하실까 봐 담당 관리사는 말 한마디부터 조금 더 천천히 건네요.

담당 관리사는 서두르지 않고 순서마다 세기를 살펴 가며 천천히 옮겨 가요.

레몬 반쪽과 잎 그림

서대문 손님 후기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둥근 손거울 그림

코스와 길이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일본식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아로마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창틀 위 화분 그림

마친 뒤에는

끝나고도 느긋하게

급한 일이 없다면 관리 뒤의 저녁은 한 박자 느긋하게 흘러가도 괜찮아요. 마친 뒤엔 무거운 일보다 가벼운 산책이나 여유로운 일로 하루를 보내 보세요.

관리가 끝난 뒤에도 방 안에 남은 느긋함을 깨지 않도록 잠시 머물러 계세요.

마치자마자 이 근처를 바삐 오가기보다 어깨와 등을 잠시 편히 두는 편이 좋아요.

유리병에 담긴 향초 그림

받는 곳 안내

익숙한 자리에서

가령 사무실, 원룸, 호텔, 숙소나 아파트에 계셔도 그 자리에서 쉬어 가시면 돼요. 이 근처에서 어디 계신지만 알려 주시면 어디라도 마다하지 않고 그 자리로 찾아가 드려요. 따로 나가서 받으면 끝나고 기운이 금세 처지기도 하는데, 계신 곳에서 받으면 곧장 이어서 쉬실 수 있어요.

내 공간에 누군가를 들이는 게 처음이라 걱정되신다면, 조용히 들어가서 원하시는 만큼 맞춰 가요. 익숙한 곳에선 바깥 기척이 덜 신경 쓰여서 마음 놓고 누워 있기가 조금 더 쉬워요.

모종삽과 작은 화분 그림

문의부터 시작까지

순서대로 안내해요

  1. 어떻게 물어볼지 망설여진다면 버튼을 누르고 걸리는 점 하나만 적어 주셔도 나머지는 차근차근 여쭤보며 정해요.
  2. 서대문 어디라도 누우실 곳을 간단히 알려 주시고 그 방을 그대로 두셔도 돼요.
  3. 그사이엔 굳이 움직이실 필요가 없으니 평소처럼 계시면 약속한 때에 맞춰 맡은 관리사가 찾아가요.
  4. 초반엔 부드럽게 들어가고, 중간에 편하신 대로 조절해요.
조개껍데기 두 개 그림

서대문 지키는 약속

편하게 받으시도록

  • 말씀 없이 세기를 올리지 않아요
  • 홍보 목적으로 먼저 연락하지 않아요
  • 미리 준비할 것을 부탁드리지 않아요
  • 늘 같은 순서를 밀어붙이지 않아요
둥근 쿠션 두 개 그림

서대문 관리 소개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홈케어 후기는 고르기 전에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찾아 읽으려고 검색하는 말이에요. 같은 말로 불려도 몸 상태마다 손길의 세기가 조금씩 다를 수 있어서 처음에 원하시는 세기를 듣고 시작해요. 막상 홈케어 후기를 알아보려니 낯설다면 불편한 곳부터 가볍게 적어 주세요.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것으로 쓰고, 쓰실 타월을 챙겨요. 손이며 용품은 소독을 마치고, 필요한 수건도 챙겨 가고,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펴 둬요.

이 근처에서 조용히 누워 있고 싶은 손님께 구석구석 부드럽게 짚는 시간을 건네 드려요.

며칠 내내 남은 뻐근함을 잠깐 잊고 누워 쉬는 시간이 되도록 천천히 맞춰요. 이 근처에서 마음이 분주한 날일수록 어디 들르기보다 계신 곳에서 누워 계시는 게 조금 더 느긋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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