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 후기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익숙한 자리에서
원룸, 아파트, 숙소, 주택이나 레지던스처럼 지내는 곳이면 어디든 그대로 누우시면 돼요. 이 근처에서 하루를 마치고 들어와 그대로 쉬고 싶을 때 머무시는 곳으로 찾아가 드려요. 이 근처에서 스케줄이 숨 가쁜 날에도 따로 움직이는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머무시는 곳으로 찾아가요.
밖에서 받을 때 왕복하는 길에 드는 품까지 쉬는 데 쓰실 수 있어요.

끝나고도 느긋하게
마친 날엔 조금 더 헐렁한 옷으로 쉬시면 몸도 홀가분하실 거예요. 마친 뒤 몸이 아직 무겁게 느껴진다면 다음번에 그쪽을 처음에 얘기해 주세요. 이 근처에 일정이 남아 있다면 관리 뒤 잠시 숨을 고르고 느긋하게 길을 나서 보세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일정에 맞춰서
쉬고 싶은 마음이 들면 오늘 바로라도 찾아갈 수 있고, 이용 시간은 24시간 아무 때나 맞춰 드려요.
시작하기 전에 이 근처에서의 남은 볼일을 미리 정리해 두시면 관리 뒤에도 서두르지 않고 머무실 수 있어요. 생각해 보면 어느 때에 받느냐보다 받는 동안 마음 편히 머무실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요.
이 근처에서 종일 정신없이 보냈다면 그날은 해가 지고 난 뒤 천천히 쉬어 가시는 게 좋아요. 하루의 끝자락에 받는 이 쉼이 제일 조용한 때가 되길 바라요.

순서대로 안내해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도착하기 전에 미리 문자로 알리고,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쳐요.
이 근처에서 처음 불러 보시는 분이라면 담당 관리사가 한결 천천히 살피며 들어가요.
이 근처로 들르는 관리사도 계신 곳의 생활을 존중하며 조심스럽게 관리를 이어 가요. 담당 관리사는 손님이 느긋하게 숨 돌리실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낮추고 가만가만 머물러요.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그냥 누워 쉬고 싶다고 한마디만 알려 주시면 끝날 때까지 말수를 줄여 이어 가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면 편하게 나누셔도 돼요.
처음엔 가볍게 하고 그때그때 원하시는 대로 맞추니, 「오일은 적게 써 주세요」처럼 바라는 점도 그대로 꺼내셔도 돼요.
잠깐 잠이 드셔도 괜찮으니 마음 놓고 누워 계시면 다 끝나갈 때 가만히 깨워 드릴게요.
세 코스 모두 길이는 60분·90분·120분 가운데 편하신 대로 고르시면 되고, 처음 받으신다면 짧은 쪽부터 가볍게 시작해 보셔도 돼요.

깔끔하게 시작해요
오일을 여러 가지 갖춰 두고 있고, 그 가운데엔 호호바 오일과 아로마 오일도 들어 있어요. 끈적임이 싫으시면 일단 양을 덜어 진행하고, 중간에 말씀대로 맞춰요. 필요한 수건도 가져가고,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펴 두고,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것으로 써요. 정신없던 하루 끝이라도 누우실 자리만큼은 가지런히 가다듬어서 맞이하도록 살펴요.
수고로움은 내려놓고 느긋함은 온전히 누리실 수 있도록 차근차근 챙겨요. 관리가 끝나도 쓰던 자리가 흐트러지지 않게 원래대로 정돈하고 마무리해요.
받으실 분은 그저 편하게 계시기만 하면 나머지는 저희가 맡을게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쉬어 가고 싶은 날
신부 관리는 일반적으로 식을 앞두고 몸과 얼굴을 차근차근 챙기는 케어로 알려져 있어요. 말이 어떻든 실제 진행은 바라시는 쪽에 따라 천천히 맞춰 가요.
막상 신부 관리를 알아보려니 걱정된다면 불편한 곳부터 가볍게 알려 주세요. 짐 정리로 한동안 분주했던 분께 온몸을 느긋하게 살피는 이 시간이 어울려요. 무엇보다 고요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분께도 말없이 펼쳐지는 이런 쉼이 잘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