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알려 드리는 것
이런 일은 없어요
- 손대지 말아 달라는 곳은 건드리지 않아요
- 조용히 받고 싶다고 하시면 굳이 말을 걸지 않아요
- 정한 시간보다 일찍 끝내지 않아요
- 알리려고 먼저 연락드리는 일은 없어요





굳은 몸을 이끌고 멀리 나서지 않으셔도 되도록 이 근처 어디라도 계신 곳으로 가서 느긋하게 살펴 드려요. 주택이나 오피스텔처럼 지내는 곳이면 어디라도 부담 없이 쉬어 가세요. 바라시는 때를 가볍게 남겨 주시면 일정을 살펴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볼게요.

마친 뒤의 시간
마친 뒤의 나른함을 마음껏 누리며 그 자리에서 눈을 붙이셔도 괜찮아요.
체형 관리를 알아보셨다면 끝난 다음엔 어떻게 쉬면 좋을지도 궁금하실 텐데, 잠깐의 휴식과 이른 잠자리면 돼요. 끝나고 나서 손끝이 훈훈하게 느껴질 때 얇은 이불을 덮어 그 느낌을 지켜 보세요.

이런 일은 없어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창 옆에서 차 한 잔 즐기는 분께도 채비하지 않고 평소 계신 곳에서 천천히 받는 이런 손길이 편할 수 있어요.
이런 관리를 한 번쯤 떠올리셨다면 무거운 일주일 끝에 부담 없이 누워 보셔도 괜찮아요.
이 근처 이곳저곳을 하루 종일 걸어 다닌 날엔 발끝까지 천천히 살피는 이런 쉼이 잘 어울려요.
땀이 맺힐 만큼 걷는 분께는 거기에 더해 때로는 애쓰지 않고 누워만 있는 쉼도 좋아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날을 정하기 전에 궁금한 점부터 하나씩 확인해 두시면 받는 날 한결 가벼우실 거예요.
소리 내 말하기 어려운 부분도 짧은 문자로는 조금 더 쉽게 적으실 수 있어요.
이 관리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도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 문자로 먼저 여쭤 주세요. 시간이 빠듯하실 땐 짧게라도 계신 곳과 원하시는 때만 문자로 주셔도 충분해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2년 이상 경력을 쌓은 사람이 맡고,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쳐요.
관리사와의 첫 순서는 오늘 몸 상태를 조심스럽게 살피는 짧은 대화로 이루어져요. 살짝 약하다 싶으시면 참지 마시고 한마디만 해 주세요, 관리사가 바로 조절해요.
체형 관리를 살펴보며 기대한 부분이 있으셨다면 담당 관리사가 시작할 때 찬찬히 들은 뒤 맞춰 가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체형 관리는 어깨와 골반의 높이를 살피며 몸을 천천히 다루는 케어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많아요. 같은 이름의 관리라도 받는 분마다 순서와 속도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서 먼저 바라는 점을 여쭤봐요.
이름만 들어서는 이런 관리가 어떻게 받는 건지 감이 잘 오지 않으신다면 모르는 것부터 부담 없이 알려 주세요.
오일은 몇 가지를 갖춰 두는데 호호바 오일과 무향 오일도 그 가운데 있어서 발랐을 때 느낌이 걱정되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끈적임이 싫으시면 우선 적게 발라 진행하고, 그때그때 말씀대로 맞춰요. 받는 분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고, 타월도 여유 있게 준비해요.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깔고, 일회용 용품은 늘 새로 뜯어 쓰고, 시작 전엔 손과 용품을 소독부터 해요.
두 손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듯 전신을 어루만지는 시간이라서 부담이 적어요.
밖에서 받던 쉼을 오늘은 익숙한 곳에서 그대로 누려 보실 수 있어요. 이 근처에서 마음이 분주한 날일수록 어디 들르기보다 계신 곳에서 누워 계시는 게 훨씬 느긋하실 거예요.
오랜만에 받으시는 분도 어색함 없이 쉬고 계시면 나머지는 저희가 차근차근 챙겨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