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는 오일
양은 말씀대로
바르는 양은 편하신 대로 정하고, 쓰는 오일은 몇 가지를 갖춰 두는데 무향 오일도 들어 있어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얇게 펴 발라 그때그때 편하신지 살피며 조금씩 늘려 가요. 이 근처에서 바쁘게 지낸 저녁엔 옅은 향 곁에서 오일 바른 손길에 몸을 맡기고 누워 계세요.
주변에 퍼진 향은 창을 열어 두면 이내 사라지는 쪽이에요. 번들거리는 느낌이 싫으시면 누운 채로 말씀해 주세요, 곧바로 양을 덜어 맞춰요.





미리 약속드려요

양은 말씀대로
바르는 양은 편하신 대로 정하고, 쓰는 오일은 몇 가지를 갖춰 두는데 무향 오일도 들어 있어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얇게 펴 발라 그때그때 편하신지 살피며 조금씩 늘려 가요. 이 근처에서 바쁘게 지낸 저녁엔 옅은 향 곁에서 오일 바른 손길에 몸을 맡기고 누워 계세요.
주변에 퍼진 향은 창을 열어 두면 이내 사라지는 쪽이에요. 번들거리는 느낌이 싫으시면 누운 채로 말씀해 주세요, 곧바로 양을 덜어 맞춰요.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바디 경락는 흔히 어깨와 팔다리를 먼저 엄지로 살펴 가는 관리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잠드셔도 괜찮으니 마음 놓고 몸을 맡기고 계시면 끝날 때쯤 가만히 말씀드릴게요.
처음이시라면 바라는 순서를 먼저 편하게 알려 주시면 받으시면서 차근차근 맞춰 가요.
세 코스 모두 시간은 60분, 90분, 120분 중 여유에 맞춰 정하시면 되고, 처음이라 낯설다면 가장 짧은 것부터 부담 없이 시작해 보셔도 괜찮아요.

계신 곳에서 받는 전신 케어
바디 경락는 얼굴이 아닌 등과 팔다리에서 기운이 지난다는 길을 따라 꾹꾹 눌러 가는 관리를 가리키는 말로 쓰여요.
부르는 말이 달라도 전신을 기본으로 살피는 건 그대로이고 손길의 세기는 말씀하시는 쪽에 맞춰 차근차근 잡아 가요.
여기서 받는 관리는 거창한 무엇보다 편히 누워 쉬어 가시는 자리라고 생각해 주세요. 이 관리는 목표를 세우기보다 오늘 하루 지친 몸을 느긋하게 돌보고 숨 돌리게 하는 데 무게를 둬요.

몸만 편히 계세요
오일과 용품은 챙겨 가고, 시트는 미리 펴 드려요. 쓰실 타월을 챙기고, 수건은 넉넉히 가져가요. 깔끔한지가 무엇보다 걱정되셨다면 그 부분부터 세심하게 챙기고 시작해요.
쉬시는 곳의 분위기를 흐트러뜨리지 않게 펼쳐 둔 것은 모두 정리해서 나와요. 정돈된 모습은 처음 뵙는 자리의 예의라고 생각해서 매번 신경 써요. 맨 처음부터 정갈하게 정돈해 두고 시작하니까 편한 마음으로 누워 계시면 돼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누워서 쉬는 시간
이 근처 곳곳을 오가느라 굳은 어깨를 누운 채로 내려놓아 보세요. 이런 관리를 찾아보며 아프게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그런 걱정은 접어 두셔도 돼요.
어느 곳이 유난히 무거운지 얘기해 주시면 온몸을 고루 살피며 그쪽을 조금 더 짚어요.
이번 주 내내 어깨가 유난히 뻐근하셨다면 익숙한 자리에서 가만히 누워 쉬어 가 보시겠어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낮과 밤을 따로 가리지 않고 24시간 쉬는 날 없이 열려 있으니 여유가 생기실 때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세 코스 모두 받는 시간은 60·90·120분 중에서 원하시는 대로 골라 주시면 돼요.
며칠 동안 이 근처에서 쉴 틈 없이 보냈다면, 오늘 저녁 조금이라도 몸을 맡기는 시간으로 비워 두세요.
해가 진 뒤 조명을 낮춘 방에서 받는 손길은 오늘의 마침표처럼 남기도 해요. 이 근처에서 보내는 며칠 가운데 무거운 하루를 골라 숨 고르는 쉼으로 삼아 보세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오고,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려요. 처음이라 감이 안 오시면 담당 관리사가 조금씩 다르게 차례로 손을 얹어 보며 알맞은 감을 같이 정해요. 담당 관리사는 처음에 가볍게 들어가고 말씀을 들으며 깊이를 조금씩 더해 가요.
조금 세다 싶으시면 그대로 두지 마시고 편하게 알려 주세요, 관리사가 곧바로 바꿔 드려요.